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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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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대시보드

  • 비상 연락처

    파리는 지금 오후 12:27, 업무시간이 아닙니다.

    이 도시는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관할입니다.

    대사관 야간·휴일 당직전화+33-6-8028-5396근무시간(평일 09:30~18:00) 외 · 야간·주말·공휴일. 사건·사고 같은 긴급 상황용이라 여권 발급 일정 문의 같은 일반 민원은 받지 않습니다.
    • 경찰17 (Police / Gendarmerie) · 114는 청각·언어장애인용 SMS·팩스 신고번호로, 경찰만이 아니라 15·17·18 전체에 연결됩니다
    • 구급15 (SAMU — 의료 응급) · 야간·휴일 왕진은 SOS Médecins 전국번호 3624 (파리 직통 01-47-07-77-77은 미확인)
    • 소방18 (Sapeurs-pompiers — 화재·가스누출·교통사고·구조. 파리에서는 소방이 구급도 함께 출동합니다)
    다른 번호와 주소 보기접기
    대사관 대표전화 (사건·사고 긴급연락)
    평일 주간
    +33-1-4753-0101

    평일 09:30~18:00. 공관이 근무시간 중 사건·사고 긴급연락처로 안내하는 번호입니다.

뭐부터 할까

내려서 짐 찾고 나오는 30분에 필요한 것들

뭐 입을까

아침에 한 번 보고 나갑니다

어디 갈까

한나절 단위로 고르는 것들

블록 오른쪽 위 손잡이를 끌어 옮기세요. 폰에서는 잠깐 누른 뒤 끕니다.

영사부 사건·사고 담당 직통
평일 주간
+33-1-4069-0012

창구 업무시간 월~금 09:30~12:30, 14:00~16:30 (점심 12:30~14:00). 안 받으면 같은 담당의 +33-1-4069-0015. 여권 분실 재발급은 영사민원실(2 avenue d'Iéna)에서 처리합니다.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24시간
+82-2-3210-0404

연중무휴 24시간. 대사관이 안 받거나 지금이 몇 시인지 헷갈릴 때 여기부터 거세요. 수신자 부담이 아니라 국제전화 요금이 붙습니다.

영사민원실(여권 분실·사건사고 민원 창구): 2 avenue d'Iéna, 75116 Paris — 2024-04-09 이전 / 대사관 본관: 41-43 rue Saint-Dominique, 75007 Paris

지도에서 보기 →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안내 · 2026-08-07 확인

이 도시는

20개 구(arrondissement)가 중심에서 시계 방향으로 달팽이처럼 감겨 나가는 도시입니다. 서울 강남·서초를 합친 정도로 좁아서 마음먹으면 걸어서 가로지를 수 있는데, 그 안에 미술관·시장·카페 테라스가 빽빽합니다. 그래서 명소를 하루에 다섯 개씩 찍는 방식보다 동네 하나를 정해 반나절 걷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잘 맞습니다 — 파리에서 제일 좋은 시간은 대개 계획에 없던 골목에서 나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공항 → 시내] 샤를드골에서는 RER B 급행이 파리 도심까지 30~40분이고 공항 전용권 'Paris Région ↔ Aéroports'가 약 14유로입니다. 더보기접기

가장 빠르고 싸지만 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노선이고 계단·환승이 많아 큰 캐리어에는 불리합니다. 짐이 많거나 밤이면 정액 택시가 낫습니다 — 2026년 2월 개정 요금으로 CDG↔우안(센강 북쪽) 56유로, 좌안(남쪽) 65유로가 고정이고 심야·주말·짐 할증이 없습니다. 승강장 대기 줄에서 타되 터미널 안에서 접근하는 호객 기사는 무조건 거절하세요. 중간 선택지로 짐칸이 있는 루아시버스가 오페라까지 갑니다. 오를리는 2024년 6월 메트로 14호선이 공항까지 연장돼 샤틀레까지 25분이면 닿고, 정액 택시는 좌안 37유로·우안 44유로입니다. [시내 교통] 2025년 11월 1일부터 종이 티켓 판매가 끝났습니다. 자판기에서 Navigo Easy 카드(2유로)를 사서 충전하거나, Bonjour RATP·Île-de-France Mobilités 앱에 티켓을 담아야 합니다. 낱장 요금은 메트로·RER·기차 2.55유로, 버스·트램 2.05유로. 하루 3~4번 이상 탈 것 같으면 1일권 Navigo Jour(약 12.30유로)가 유리합니다. 메트로는 노선이 촘촘하지만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아(엘리베이터 없는 역이 흔합니다) 중심부 두세 정거장 거리는 걷는 게 실제로 더 빠릅니다. 공유 자전거 Vélib'은 1,400개 넘는 스테이션으로 잘 깔려 있고 앱으로 바로 빌립니다. 단 공유 전동킥보드는 2023년 주민투표(찬성 90%) 결과로 그해 9월 파리에서 완전히 퇴출됐으니, 킥보드는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지 시각

오후 12:27

파리12:27서울19:27-7h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지금 서울은 19시 — 전화해도 되는 시간입니다.

환율

€1이면 약 1,517원입니다.

10,000원은 약 €6.59입니다.

파리 날씨

체감 17°, 실제보다 1° 낮게 느껴집니다.

18.2°

오늘12°22°일13°25°월14°25°화14°25°수15°19°목9°16°금7°14°0°35°+

앞으로 24시간

하루 동안 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22°강수확률12시18시00시06시

자외선

한낮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낮음보통높음매우높음위험
지금 3.0 · 오늘 최고 3.9

초미세먼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PM2.5 12 ㎍/㎥ · 한국 기준 좋음

Open-Meteo 대기질 · 지금 값

해와 달

↑ 07:52↓ 19:25낮 11시간 33분
해지기까지 6시간 58분

하현달밝기 56%

보름 10월 26일 · 그믐 10월 11일

먹을 곳

상호는 간판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 Bouillon Chartier (그랑 불바르 본점)뵈프 부르기뇽 · 오리 다리 콩피 · 뵈프 아 라 피셀

    1896년 문을 연 노동자 식당이 그대로 남은 곳. 더보기접기

    벨 에포크 시대 홀과 놋쇠 옷걸이가 원형입니다. 전채 1유로대, 메인 7유로대부터라 파리에서 20유로 안쪽에 제대로 된 프랑스 정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택지입니다. 연중무휴 11:30~24:00 논스톱이고 예약을 받지 않아 줄을 서지만, 회전이 빨라 보통 20~30분입니다. 웨이터가 종이 식탁보에 주문과 계산을 직접 적어주는 게 전통이라 그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미식 체험이라기보다 '싸고 빠르고 진짜인' 곳으로 기대치를 맞추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
  • Bouillon Pigalle (18구, 22 bd de Clichy)뵈프 부르기뇽 12.20유로 · 오리 테린 5.40유로 · 일 플로탕트 3.20유로

    샤르티에의 현대판. 더보기접기

    같은 부이용 형식인데 홀이 밝고 메뉴가 최근 감각입니다. 정오부터 자정까지 논스톱이라 늦은 저녁에 갈 곳이 마땅찮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본점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몽마르트르에서 언덕을 내려오면 바로라 사크레쾨르 일정과 붙이기 좋은데, 피갈 일대는 밤에 유흥가 성격이 강하니 늦은 시간 혼자라면 큰길로 다니세요.

    지도에서 찾기 →
  • Breizh Café (마레, rue Vieille du Temple)갈레트 콩플레트(메밀 전병에 햄·치즈·달걀) · 버터 캐러멜 크레프 · 시드르

    브르타뉴 출신 주인이 2007년 연 곳으로, IGP 인증 메밀가루와 보르디에 버터를 씁니다. 더보기접기

    갈레트에 사과 발효주 시드르를 사발에 따라 마시는 게 정석. 메밀은 글루텐이 없어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맞습니다. 점심·저녁 모두 하루 이틀 전 예약을 권하고 월요일은 쉽니다. 마레 지구 산책과 묶기 좋고, 한 끼 15~25유로로 파리 중심부치고 합리적입니다.

    지도에서 찾기 →
  • Du Pain et des Idées (10구, 34 rue Yves Toudic)에스카르고 피스타슈-쇼콜라 · 팽 데 자미 · 쇼송 오 폼

    1889년 인테리어를 그대로 쓰는 빵집으로, 파리 빵집 순위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더보기접기

    달팽이 모양 페이스트리 '에스카르고'가 대표. 중요한 건 영업일입니다 — 월~금 오전 7시~오후 8시만 열고 토·일은 아예 닫습니다. 주말에 갔다가 헛걸음하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 평일 아침에 가세요. 생마르탱 운하가 걸어서 5분이라 빵을 사서 운하 벤치에 앉는 코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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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불랑주리 아침

    간판에 'artisan boulanger(장인 제빵사)'가 붙은 집에서 바게트 트라디시옹(1.3~1.6유로)과 크루아상 오 뵈르를 사서 근처 공원 벤치에서 먹는 것 — 파리에서 가장 싸고 가장 확실한 경험입니다. 더보기접기

    파리시가 매년 '최고의 바게트'를 뽑고 수상 빵집은 1년간 엘리제궁에 빵을 납품하니, 그해 수상 목록을 검색해 숙소 근처 한 곳만 찍어두세요. 빵집은 대개 오전 7시에 열고 인기 품목은 9시면 동납니다.

할 것

  • 볼거리

    노트르담 대성당

    2019년 화재 후 2024년 12월 재개관해 내부 석재가 세척되어 사진으로 알던 것보다 훨씬 밝고 환합니다. 더보기접기

    본당 입장은 무료. 4~10월에는 공식 앱·홈페이지에서 무료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는데 의무는 아니고, 예약하면 줄을 크게 줄입니다(하루 3만 5천 명이 들어옵니다). 종탑(424계단)은 2025년 9월 다시 열렸고 16유로 사전예약제로 따로 운영됩니다. 시테섬이라 생트샤펠·콩시에르주리와 묶어 도는 게 동선이 좋습니다.

  • 볼거리

    루브르 박물관

    시간대 지정 예약제이고, 7~8월은 예약이 의무입니다. 더보기접기

    모나리자 한 점 앞에만 사람이 산처럼 몰리니 드농관으로 직행하는 다수와 반대로 움직이세요 — 리슐리외관(프랑스 조각 안뜰, 나폴레옹 3세 아파트)은 같은 티켓인데 사람이 절반도 안 됩니다. 수요일·금요일 야간개장(21:45까지)이 가장 한산합니다. 입구도 피라미드 말고 카루젤 지하 상가 쪽이 줄이 짧습니다. 반나절로는 다 못 보니 '오늘은 이 관만' 하고 들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탈 것

    센강 유람선 (바토무슈·바토파리지앵)

    1시간 코스가 15~20유로대. 더보기접기

    낮보다 해가 진 직후에 타는 걸 강력히 권합니다 — 물 위에서 에펠탑이 매 정시 5분간 반짝이는 장면을 정면으로 보게 됩니다. 다리 아래를 지날 때마다 강변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주는 것도 파리다운 순간입니다. 겨울과 늦은 밤엔 갑판이 강바람 때문에 정말 춥고, 실내석은 유리 반사로 사진이 안 나오니 옷을 두껍게 입고 갑판에 서는 쪽이 낫습니다.

  • 살 것

    생투앙 벼룩시장 (Marché aux Puces de Saint-Ouen)

    토·일·월 사흘만 여는 유럽 최대 골동품 시장. 더보기접기

    메트로 4호선 Porte de Clignancourt 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노점 구역은 짝퉁 의류와 호객이 대부분이니 그냥 통과하고, 안쪽 지붕 있는 구역으로 들어가야 진짜입니다. 빈티지 식기·포스터·리넨이 강하고 흥정이 당연합니다. 소지품 관리는 파리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곳 중 하나. 가벼운 기념품이 목적이라면 동네 모노프리에서 파는 소금·머스터드·초콜릿이 관광지 기념품점보다 훨씬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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