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에서도 여행의 분위기는 도시마다 다릅니다.
파리는 지금 오전 11:54, 업무시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막히면 나머지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날짜가 정해져야 짐과 옷이 정해집니다
환율은 변환기, 물가는 기준점이라 붙어 있어야 합니다
문화를 먼저 보면 관광지와 음식이 다르게 읽힙니다
출발 전에 읽어야 현지에서 반응 속도가 납니다
어떤 결정도 바꾸지 않는 정보입니다
블록 오른쪽 위 손잡이를 끌어 옮기세요. 폰에서는 잠깐 누른 뒤 끕니다.
평일 09:30~18:00. 공관이 근무시간 중 사건·사고 긴급연락처로 안내하는 번호입니다.
창구 업무시간 월~금 09:30~12:30, 14:00~16:30 (점심 12:30~14:00). 안 받으면 같은 담당의 +33-1-4069-0015. 여권 분실 재발급은 영사민원실(2 avenue d'Iéna)에서 처리합니다.
연중무휴 24시간. 대사관이 안 받거나 지금이 몇 시인지 헷갈릴 때 여기부터 거세요. 수신자 부담이 아니라 국제전화 요금이 붙습니다.
영사민원실(여권 분실·사건사고 민원 창구): 2 avenue d'Iéna, 75116 Paris — 2024-04-09 이전 / 대사관 본관: 41-43 rue Saint-Dominique, 75007 Paris
지도에서 보기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안내 · 2026-08-07 확인
전 지역에 1단계 여행유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최고 1단계(남색) · 외교부 발표
여행객이 겪은 일만 골랐습니다.
[세계의 창] "유럽 귀환 환영" EU 시민이 마주한 브뤼셀 공항
다른 여행객들과 구분하고 있었다. 문구는 영어와 네덜란드어, 프랑스어로 표시돼 있었다. 그러나 표지판... 그러나 행정 절차상 사건을 종결했다고 해서 현실의 문제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행정적 선택은 어디에서...
2026. 9. 24.
나흘뿐인 추석 ‘고재팬’이라지만… 제주, 도쿄 다음이었다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일본 도쿄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가 2위에 올랐고 후쿠오카와 오사카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강원 5위, 서울 6위, 부산 7위, 오키나와 8위였습니다. 프랑스...
2026. 9. 2.
‘★’하나에 예약·가격이 달라진다…‘맛집 권력’은 누가 만드나
해외여행객이 몰려온다. 식당의 가격과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셰프의 경력까지 달라진다. 반대로 별을 잃으면 단순한 한 해의 평가가 아니라 셰프의 실패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프랑스의 유명 셰프 세바스티앙...
2026. 8. 29.
네이버 뉴스 검색 · 최신순 · 취항·특가 등 홍보성 기사는 제외
한국 여권은 최장 90일까지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90일
외교부 입국허가요건 · 하루마다 확인
본토가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지역마다 가기 좋은 때가 다릅니다.
체감 16°, 기온 그대로 느껴집니다.
16.9°
파리 기준
하루 동안 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한낮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Open-Meteo 대기질 · 파리 기준 · 지금 값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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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10월 26일 · 그믐 10월 11일
파리 기준
€1이면 약 1,517원입니다.
10,000원은 약 €6.59입니다.
2026. 10. 3. 기준 · open.er-api.com
한국보다 프랑스가 대체로 비쌉니다.
* 각 아이콘은 기준 국가 대비 현지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냅니다.
프랑스 현지 가격
빅맥
9,863원(€6.5)
1.7배비쌉니다
택시 3km
11,442원(€7.54)
1.9배비쌉니다
커피
6,222원(€4.1)
1.3배비쌉니다
한국 가격을 1배로 둔 값입니다. 항목마다 따로 보세요.
빅맥 (단품)6.5 EUR약 9,863원
프랑스는 매장별로 가격을 정해서 편차가 큽니다 — 파리 외곽 매장은 5.4유로, 샹젤리제·기차역 매장은 7.8유로까지 갑니다. 매장 식사는 부가세 10%, 포장은 5.5%라 포장이 조금 쌉니다.
택시 기본요금 (파리, 주간)4.18 EUR약 6,343원
주간·파리 시내(A요금) 기준 km당 1.12유로라 3km 환산이 7.54유로. ⚠️ 여기에 최저요금 제도가 있어 짧은 구간은 하한에 걸립니다. 2026년 전국 상한 고시는 8.00유로인데 파리 적용값을 7.30유로로 적은 자료도 있어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야간·일요일은 B요금 1.38유로/km. 공항은 미터기가 아니라 정액제입니다 — CDG↔파리 우안 56유로·좌안 65유로, 오를리↔좌안 37유로·우안 44유로 고정이며 심야·주말·짐 할증이 없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켜자고 하면 그건 규정 위반입니다.
비스트로 점심 정식 (포뮐 미디)20 EUR약 30,349원
같은 식당이라도 저녁에 단품으로 시키면 1.5배가 됩니다. '점심에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가볍게'가 프랑스 물가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이용 계열 식당은 저녁에도 20유로 안쪽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맨 위 한 줄은 빅맥지수 기준입니다. 현지 물가는 2026년 상반기 조사, 환율은 오늘 기준입니다. 한국 기준값은 2026년 상반기 공개 자료입니다. 커피는 전 세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로 통일했고, 택시는 기본요금이 포함하는 거리가 나라마다 0km(프랑스·미국)에서 1.6km(한국)까지 달라 3km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서울 3km는 고시 요금(기본 4,800원/1.6km + 131m당 100원)으로 계산한 약 5,870원이며, 정체 시간요금까지 붙는 실제 요금은 5,900~7,400원 사이에서 움직입니다. 3성급 호텔은 최신 공개 자료가 없어 비교에서 뺐습니다.
먹는 일에 국가적 자부심을 건 나라. 관광지를 찍는 여행보다 동네 하나를 정해 빵집과 카페 테라스를 어슬렁거리는 여행이 훨씬 잘 맞습니다.
가스트로노미 (프랑스인의 미식 식사)Le repas gastronomique des Français
아페리티프로 시작해 전채·메인·치즈·디저트로 이어지는 '식사의 순서' 자체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프랑스에서 밥은 연료가 아니라 의식(儀式)입니다. 점심 2시간이 이상하지 않고, 코스 순서를 건너뛰거나 메인과 디저트를 같이 달라고 하면 웨이터가 난처해합니다. 여행자가 '왜 이렇게 느리지'라고 느끼는 대부분의 순간은 서비스가 나쁜 게 아니라 이 문화와 부딪친 것입니다. 반대로 이 리듬에 몸을 맡기면 프랑스 여행의 절반이 해결됩니다.
라이시테 (정교분리)La laïcité
1905년 정교분리법 이후, 국가는 종교에 개입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는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성당이 수도 없이 많은 나라인데 정작 사회는 강하게 세속적입니다. 공립학교에서 히잡 착용이 금지되고, 공공장소 얼굴 가리기가 법으로 제한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여행자에겐 두 가지로 체감됩니다 — 종교 시설이 '신앙 공간'인 동시에 '국가 소유 문화재'라 입장이 무료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종교나 인종을 소재로 한 가벼운 농담이 한국에서보다 훨씬 무겁게 받아들여집니다.
바캉스 (여름 대이동)Les grandes vacances
7월 말~8월이면 도시가 통째로 비고 동네 빵집·비스트로가 2~4주씩 셔터를 내립니다.
1936년 인민전선 정부가 유급휴가를 법제화한 이래 '길게 쉬는 것'은 프랑스에서 권리이자 정체성입니다. 여행자에게 이건 낭만이 아니라 일정 문제입니다 — 8월 파리에서 가고 싶던 식당 문이 잠겨 있고 'Fermeture annuelle(연중 휴가)' 종이만 붙어 있는 경험을 거의 반드시 하게 됩니다. 가려는 가게가 있으면 8월엔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지도 최신 리뷰로 영업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출처 웹 조사 (공개 자료 대조) · 2026-08 확인
에펠탑파리 · 2~3시간 (전망대 등정 포함)
정작 진짜 명장면은 탑 위가 아니라 밖에 있습니다 — 해가 진 뒤 매 정시마다 5분간 전구 2만 개가 반짝입니다. 샤요궁(트로카데로) 쪽 계단이나 샹드마르스 잔디밭에서 보는 각도가 가장 좋습니다.
베르사유 궁전베르사유 (파리 근교) · 반나절~하루
궁 내부보다 정원이 압도적으로 넓어 걷는 여행이 됩니다. 파리에서 RER C로 1시간. 여름 주말엔 분수 쇼가 열리는 대신 정원이 유료로 바뀝니다.
몽생미셸노르망디 · 당일치기 시 하루 전부 / 1박 권장
만조 때 물에 잠긴 모습과 간조 때 갯벌 위에 선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파리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하지만 왕복 10~12시간이라, 하룻밤 자고 인적 없는 새벽·야간의 섬을 보는 쪽이 훨씬 남습니다.
스테이크 프리트Steak-frites
프랑스 비스트로의 기본값이고 아무 데서나 시켜도 중간은 갑니다. 굽기를 물어보는데 프랑스식은 한국보다 한 단계 덜 익습니다 — 한국의 '미디엄'을 원하면 à point(아 푸앙)가 아니라 bien cuit(비앙 퀴)에 가깝습니다. 곁들여 나오는 소스는 베아르네즈나 후추 소스가 흔합니다.
18~26 EUR
크루아상Croissant au beurre
마가린으로 만든 것과 구분하는 표시입니다. 간판에 'artisan boulanger(장인 제빵사)'가 붙은 집이 공장 반죽을 굽는 체인과 다릅니다. 바게트도 일반 baguette보다 baguette de tradition(트라디시옹)이 첨가물 없이 법으로 정해진 재료만 쓴 것입니다.
크루아상 1.3~2.2 EUR / 바게트 트라디시옹 1.3~1.6 EUR
뵈프 부르기뇽Bœuf bourguignon
프랑스 가정식의 원형이고 거의 모든 비스트로 메뉴에 있습니다. 갈비찜과 결이 비슷해서 한국인 입에 실패가 적습니다. 부이용 계열 식당에서는 12유로대에도 나옵니다.
12~24 EUR
짧은 영상으로 프랑스를 먼저 둘러봅니다.
프랑스 숏츠는 아직 없습니다.
영상 제보하기 →검수한 영상 · 유튜브에서 재생
프랑스를 소개하는 한국어 영상입니다.
19:3720분만에 프랑스 파리 동네 완벽하게 알아보기 🇫🇷파리지앙 2세조회 5만 · 4개월 전
11:05✈️ 비행기 타기 전 휘리릭 보는 파리 여행 팁 요점정리 📝 파리 인사법부터 파리 식당이용 팁, 화장실 이용법까지! 파리에 발 닿자마자 써먹을 파리여행 꿀팁 핵심 요약!게으른 완벽주의자조회 5.4만 · 1년 4개월 전
14:43부모님과 해외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야 하는 필수템 (정일영 교수 2부)지식인사이드조회 8.1만 · 1년 7개월 전
15:08패키지로는 절대 못 느끼는 파리+스위스 자유여행 일정 총정리토모 트래블 : 유럽여행 플래너조회 1.9만 · 1년 1개월 전유튜브 검색 결과 · 최근 2년 내 영상만 · 조회수·좋아요로 정렬
한국인이 많이 찾아보는 나라 22위입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 2025-08~2026-07 조사
쓰던 앱이 안 통합니다. 무엇으로 갈아타는지 보세요.
앱 안에서 티켓을 사서 휴대폰에 담아 개찰구에 태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티켓 탑재는 NFC 지원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잘 되고, 아이폰은 기종·설정에 따라 실패합니다. 안 되면 역 자판기에서 Navigo Easy 카드(2유로)를 사서 충전하세요 — 카드는 익명이라 여러 명이 돌려 쓸 수 없고 1인 1장이 원칙입니다.
1일권 Navigo Jour, 공항 티켓 등 낱장 이상의 승차권은 여기서 사는 게 편합니다.
앱 결제 단계에서 한국 발급 카드가 3D 시큐어 인증에 걸려 거부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두 번 실패하면 미련 없이 역 자판기(신용카드 가능, 언어를 한국어는 아니어도 영어로 바꿀 수 있음)로 가세요.
공항을 잇는 트램 2호선, 구시가행 1호선 실시간 정보와 티켓 구매.
니스도 종이 티켓을 없앴습니다. 앱이 안 되면 충전식 카드 'La Carte'(보증금 2유로)를 자판기에서 사야 하고, 공항 정류장 자판기에서는 공항 전용권 'L'AERO'(10유로)만 팔아 일반 1회권을 살 수 없습니다.
파리↔니스, 니스↔모나코 같은 도시 간 이동은 거의 다 여기서 해결됩니다.
한국 발급 카드가 결제 인증에서 막히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실패하면 Trainline 같은 대행 앱(수수료 소액)이나 역 창구를 쓰세요. 또 프랑스는 파업(grève)이 잦아 출발 며칠 전 이 앱의 공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목적지를 프랑스어로 말할 필요가 없고 요금이 미리 확정돼, 언어와 바가지 걱정을 한 번에 없애줍니다. Bolt·FreeNow도 같은 도시에서 됩니다.
CDG·오를리 공항은 지정 픽업 존까지 짐을 끌고 한참 걸어가야 하고, 피크 시간엔 할증이 붙어 정액 택시(CDG↔파리 56~65유로)보다 비싸집니다. 공항만큼은 택시 승강장이 대체로 더 낫습니다.
같은 식당을 20~50% 할인된 시간대에 잡을 수 있는 좌석이 자주 나옵니다. 예약이 사실상 필수인 저녁 식사에서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인기 있는 비스트로와 미슐랭 식당은 여기 없고 자체 사이트나 전화로만 받습니다. 그리고 부이용(Bouillon) 계열이나 니스 라 므렌다처럼 아예 예약을 안 받는 명소도 많아, 앱에 없다고 해서 별로인 곳이 아닙니다.
프랑스가 사실상 주력 시장이라 파리·니스 모두 매물이 많고, 유명 불랑주리의 크루아상을 원가 이하로 담아올 수 있습니다.
픽업 시간대(보통 폐점 직전 30분~1시간)가 정해져 있고 내용물을 고를 수 없습니다. 시간을 못 맞추면 환불이 안 되니 그날 동선 위에 있는 가게만 잡으세요.
프랑스는 영어 메뉴가 없는 동네 식당이 여전히 많아 이게 실질적인 생존 도구입니다. 오프라인 프랑스어 팩을 미리 받아두세요.
프랑스 메뉴는 조리법·부위 용어가 많아 직역이 기괴하게 나옵니다(예: 'ris de veau'는 송아지 흉선이지 밥이 아닙니다). 카메라 번역은 구글이, 문장 번역 품질은 DeepL이 낫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번역 앱만 믿지 말고 프랑스어로 적힌 알레르기 카드를 따로 준비하세요.
아이콘·주소는 각 앱의 공식 스토어 등록 정보
길거리 — 청원 서명·교통 — 메트로·RER 소매치기에서 가장 크게 당합니다.
길거리 — 청원 서명
서명하면 곧바로 기부금 20~50유로를 요구하고, 무엇보다 당신이 고개를 숙여 서명하는 그 몇 초 동안 일행이 가방과 뒷주머니를 텁니다.
→ 클립보드가 보이면 대화 자체를 시작하지 마세요.
교통 — 메트로·RER 소매치기
대표 수법 둘 — 문이 닫히기 직전 통로 쪽 승객의 휴대폰을 낚아채고 뛰어내리는 것, 그리고 개찰구나 계단에서 앞사람이 갑자기 멈춰 정체를 만들고 뒤엣사람이 지갑을 빼는 것.
→ 휴대폰은 출입문 옆에서 보지 말고 차량 안쪽에서 보세요.
길거리 — 우정팔찌
다 묶은 뒤에는 20~50유로를 요구하고, 어느새 일행 서너 명이 둘러싸 압박합니다.
→ 그 계단 구간에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팔짱을 낀 채 걸으세요.
결제 — 원화(KRW) 결제 유도
/ Pay in KRW?'가 뜹니다. 승낙하면 가맹점이나 ATM 사업자가 정한 나쁜 환율이 적용되고 3~7% 수수료가 얹힙니다. 점원이 친절하게 '네 나라 돈으로 해줄게요'라며 대신 눌러주기도 합니다.
→ 언제나 유로를 선택하세요.
길거리 — 금반지 줍기
아니라고 하면 '그럼 가져, 행운이야'라고 쥐여주고는 곧바로 '커피값이라도'라며 20~50유로를 요구합니다. 실제로는 몇백 원짜리 도금 링입니다.
→ 손에 쥐지 마세요.
다녀온 사람들이 적은 주의사항입니다.
여행자 트랩
오스트리아 여행자 유의사항 오스트리아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은 10가지 사항 오스트리아에서도 이탈리아, 프랑스 등과 마찬가지로... 비엔나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정도 걸리는 니어외스터라이히주의...
정준극 · 2010.12
러시아 여행 - 울란우데 9부
지쳐, 좋은 분위기에 기분 전환할만한 곳으로 아주 좋겠더라고. ... 러시아 유럽 여행 주요 사항 19:21:16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2부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 2020.02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7부
마지막은 저녁먹고 장 좀 보고 난 뒤 이르쿠츠크의 밤 사진... ... 러시아 유럽 여행 주요 사항 19:21:16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2부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 2020.02
네이버 블로그 검색 · 협찬·체험단 표기가 있는 글은 제외
한글 발음 그대로 읽으면 통합니다.
안녕하세요 (가게·식당에 들어가면 무조건 이것부터. 저녁 6시 이후엔 Bonsoir = 봉수아르)
Bonjour
봉주르
안녕히 계세요 (나갈 때도 반드시)
Au revoir
오 흐부아르
정말 감사합니다
Merci beaucoup
메르시 보쿠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길 물을 때, 부딪쳤을 때)
Excusez-moi / Pardon
엑스퀴제 무아 / 파르동
영어 하실 수 있나요?
Parlez-vous anglais ?
파를레 부 앙글레?
계산서 주세요 (수돗물은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 = 윈 카라프 도)
L'addition, s'il vous plaît
라디시옹, 실 부 플레
얼마예요?
C'est combien ?
세 콩비앙?
도와주세요! 경찰을 불러주세요!
Au secours ! Appelez la police !
오 스쿠르! 아플레 라 폴리스!
이렇게 하세요봉주르 먼저
가게·식당·빵집·엘리베이터·병원 대기실 어디든 들어가는 순간 눈을 맞추고 'Bonjour'부터 하세요. 나올 때는 'Au revoir'. 저녁 6시 이후엔 'Bonsoir'. 용건은 그다음입니다.
인사 없이 바로 'Excuse me, how much?'로 시작하면 상대를 자판기 취급한 게 됩니다. 여행기에 흔한 '파리 사람은 불친절하다'는 후기의 상당수가 실은 이 한마디를 빼먹은 결과입니다. 반대로 봉주르 하나만 제대로 해도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렇게 하세요팁
계산서에 'service compris'가 있으면 봉사료가 이미 포함된 겁니다. 팁은 의무가 아니고, 좋았으면 잔돈이나 1~2유로를 테이블에 두는 정도. 고급 레스토랑이라도 5~10%면 충분합니다. 미국식 15~20%는 불필요합니다.
팁이 생계가 아니라 순수한 보너스라 안 줘도 눈치를 주지 않습니다. 과하게 주면 오히려 어색해합니다.
이렇게 하세요물과 빵은 공짜
식당에서 생수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윈 카라프 도, 실 부 플레)'라고 하면 수돗물을 유리병에 담아 무료로 줍니다. 빵도 무료입니다. 웨이터가 'Plate ou gazeuse?(생수? 탄산수?)'라고 물으면 둘 다 유료 병입수라는 뜻입니다.
2022년 1월부터는 무료 식수를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메뉴나 게시물에 표시할 의무까지 생겼습니다. 4인 가족이 매 끼 생수를 시키면 하루 20유로가 그냥 나가니, 이 한 문장이 여행 경비에서 체감이 큽니다.
하지 마세요목소리 크기
식당·지하철·기차에서 한국식 대화 볼륨은 크게 튑니다. 통화는 밖에서, 대화는 같은 테이블에만 들릴 정도로. 특히 기차 안 스피커폰 통화는 확실한 결례입니다.
식당은 애초에 대화를 하러 가는 자리라 옆 테이블 소음에 특히 민감합니다. 한국 식당의 활기찬 소음이 기본값이라면, 프랑스는 웅성거림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맞습니다.
하지 마세요비즈(볼 인사)는 먼저 하지 않기
볼을 맞대는 인사(la bise)는 친구·지인·가족 사이의 것입니다. 여행자는 먼저 시도하지 말고, 상대가 얼굴을 기울여 오면 그때 따라가면 됩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나 업무 자리에서는 악수가 정답입니다.
게다가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다가가면 그건 인사가 아니라 신체 접촉이 됩니다. 먼저 하지 않는 게 언제나 안전합니다.
오전 11:54
에스프레소 한 잔2 EUR약 3,035원
자리값이 커피값보다 비싼 구조라 가격표에 comptoir(카운터)/salle(홀)/terrasse(테라스) 세 가지 가격이 따로 붙어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참고로 그냥 'un café'는 에스프레소이고, 한국식 아메리카노를 원하면 'un café allongé(앙 카페 알롱제)'입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4.1 EUR약 6,222원
⚠️ 스타벅스 프랑스는 공식 사이트에 가격을 싣지 않아(매장을 고른 뒤에야 나옵니다) 프랑스 메뉴가격 정리 사이트 한 곳의 값(Tall 4.10유로 / Grande 4.60유로, 2026-04-04 갱신)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 **공식 출처가 아닙니다.** 2026-08-07에 파리 매장 여섯 곳의 배달 메뉴를 직접 확인했더니 Caffè Americano가 우버이츠 4.45유로(르나르가 75004 · 블랑슈 75009 · 아브뉘드프랑스 75013 · 몽파르나스 75014), 딜리버루 4.35~4.45유로(레퓌블리크 · 라파예트 · 생앙투안 · 생미셸)로 일관됐습니다. 다만 프랑스 배달 플랫폼은 매장가보다 10~25% 높게 붙는 것이 통상이라, 이 4.45유로를 되돌리면 매장가는 3.6~4.0유로대가 나옵니다 — **시드의 4.10유로와 어긋나지는 않지만 매장가를 확정한 것도 아닙니다.** 프랑스 카페의 에스프레소(카운터 1.5~2유로)와는 애초에 다른 물건이니, 이 값은 '나라끼리 줄 세우기'에만 쓰고 현지 체감은 위 에스프레소 값으로 보세요.
3성 호텔 1박 (파리, 2인실)150 EUR약 227,618원
니스는 계절 편차가 더 커서 7~8월엔 파리보다 비싸지고 11~3월엔 절반 밑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관광세가 1인 1박 2~6유로 별도로 붙고 체크아웃 때 현장 결제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