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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화국

프랑스

포도밭과 치즈와 밤 10시의 노을

어느 도시부터 볼까요?

프랑스 안에서도 여행의 분위기는 도시마다 다릅니다.

파리Paris수도20개 구(arrondissement)가 중심에서 시계 방향으로 달팽이처럼 감겨 나가는 도시입니다.도시 정보 보기 →
니스Nice도시 가이드1860년까지 이탈리아(사르데냐 왕국) 땅이었던 도시라, 프랑스어를 쓰면서도 음식과 골목은 리구리아(이탈리아 북서부)에 훨씬 가깝습니다.도시 정보 보기 →

블록 대시보드

  • 비상 연락처

    파리는 지금 오전 11:54, 업무시간이 아닙니다.

    대사관 야간·휴일 당직전화+33-6-8028-5396근무시간(평일 09:30~18:00) 외 · 야간·주말·공휴일. 사건·사고 같은 긴급 상황용이라 여권 발급 일정 문의 같은 일반 민원은 받지 않습니다.
    • 경찰17 (Police / Gendarmerie) · 114는 청각·언어장애인용 SMS·팩스 신고번호로, 경찰만이 아니라 15·17·18 전체에 연결됩니다
    • 구급15 (SAMU — 의료 응급) · 야간·휴일 왕진은 SOS Médecins 전국번호 3624 (파리 직통 01-47-07-77-77은 미확인)
    • 소방18 (Sapeurs-pompiers — 화재·가스누출·교통사고·구조. 파리에서는 소방이 구급도 함께 출동합니다)
    영사콜센터+82-2-3210-0404
    다른 번호와 주소 보기접기
    대사관 대표전화 (사건·사고 긴급연락)
    평일 주간
    +33-1-4753-0101

갈 수 있나

여기서 막히면 나머지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 갈까

날짜가 정해져야 짐과 옷이 정해집니다

얼마나 들까

환율은 변환기, 물가는 기준점이라 붙어 있어야 합니다

뭘 볼까

문화를 먼저 보면 관광지와 음식이 다르게 읽힙니다

어떻게 다닐까

출발 전에 읽어야 현지에서 반응 속도가 납니다

한 번만 볼 것

어떤 결정도 바꾸지 않는 정보입니다

블록 오른쪽 위 손잡이를 끌어 옮기세요. 폰에서는 잠깐 누른 뒤 끕니다.

평일 09:30~18:00. 공관이 근무시간 중 사건·사고 긴급연락처로 안내하는 번호입니다.

영사부 사건·사고 담당 직통
평일 주간
+33-1-4069-0012

창구 업무시간 월~금 09:30~12:30, 14:00~16:30 (점심 12:30~14:00). 안 받으면 같은 담당의 +33-1-4069-0015. 여권 분실 재발급은 영사민원실(2 avenue d'Iéna)에서 처리합니다.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24시간
+82-2-3210-0404

연중무휴 24시간. 대사관이 안 받거나 지금이 몇 시인지 헷갈릴 때 여기부터 거세요. 수신자 부담이 아니라 국제전화 요금이 붙습니다.

영사민원실(여권 분실·사건사고 민원 창구): 2 avenue d'Iéna, 75116 Paris — 2024-04-09 이전 / 대사관 본관: 41-43 rue Saint-Dominique, 75007 Paris

지도에서 보기 →
Wi-Fi 무료통화 앱 있음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안내 · 2026-08-07 확인

외교부 여행경보

전 지역에 1단계 여행유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1단계여행유의2단계여행자제3단계출국권고4단계여행금지
  • 1단계 여행유의전 지역

최고 1단계(남색) · 외교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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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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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으로 갈 수 있나

한국 여권은 최장 90일까지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90일

외교부 입국허가요건 · 하루마다 확인

언제 가면 좋을까

본토가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파리·북부123456789101112
니스·남부123456789101112좋음보통피하기우기
좋은 때
4~6월과 9~10월. 해가 길고(6월 파리는 밤 10시까지 밝습니다) 덥지 않으며, 성수기보다 숙박비와 인파가 확실히 낮습니다. 남부 해수욕이 목적이라면 바닷물이 데워진 6월 말~9월 초여야 합니다.
피할 때
8월 — 파리 기온이 35도를 넘는 날이 늘었는데 에어컨 없는 숙소·식당·지하철이 여전히 많고, 무엇보다 현지인이 바캉스를 떠나 동네 빵집과 비스트로가 2~4주씩 문을 닫습니다. 11~2월 파리는 오후 4~5시면 어두워지고 흐린 날이 이어져 사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대신 인파와 숙박비는 연중 최저입니다).
우기
장마나 우기 개념이 없습니다. 파리는 연중 비가 흩뿌리듯 자주 오고 한 번에 오래 오지는 않아, 우산보다 모자 달린 방수 재킷이 훨씬 유용합니다. 남부(니스)는 여름 내내 거의 비가 없다가 9~11월에 몰아서 쏟아지는 패턴이라, 가을에 가면 하루 이틀 폭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후
파리·북부는 서안해양성 기후라 비가 사계절 고르게 조금씩 오고 겨울이 길고 흐립니다(12~1월은 오후 5시면 어둡습니다). 니스·프로방스 등 남부 지중해안은 여름이 덥고 건조하며 햇볕이 매우 강하고 겨울에도 낮 12~15도로 온화합니다. 알프스·피레네 산악은 겨울에 눈이 많아 아예 다른 나라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 날 파리는 우산이 필요하고 니스는 반팔이 맞는 일이 흔합니다.

지역마다 가기 좋은 때가 다릅니다.

지금 날씨

체감 16°, 기온 그대로 느껴집니다.

16.9°

파리 기준

오늘12°22°일15°25°월14°25°화15°24°수16°20°목9°16°금7°14°0°35°+

비 예보

50%오늘일월화수50%목금
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장마나 우기 개념이 없습니다.

앞으로 24시간

하루 동안 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22°강수확률11시17시23시05시

자외선

한낮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낮음보통높음매우높음위험
지금 2.7 · 오늘 최고 3.9

초미세먼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PM2.5 12 ㎍/㎥ · 한국 기준 좋음

Open-Meteo 대기질 · 파리 기준 · 지금 값

습도

쾌적합니다.

60%

해와 달

↑ 07:52↓ 19:25낮 11시간 33분
해지기까지 7시간 31분

하현달밝기 56%

보름 10월 26일 · 그믐 10월 11일

파리 기준

환율

€1이면 약 1,517원입니다.

10,000원은 약 €6.59입니다.

2026. 10. 3. 기준 · open.er-api.com

물가

한국보다 프랑스가 대체로 비쌉니다.

프랑스 물가 — 한국 가격을 1개로 둔 값
빅맥프랑스1.7배택시 3km프랑스1.9배커피프랑스1.3배

* 각 아이콘은 기준 국가 대비 현지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냅니다.

프랑스 현지 가격

  • 빅맥

    9,863원(€6.5)

    1.7배비쌉니다

  • 택시 3km

    11,442원(€7.54)

    1.9배비쌉니다

  • 커피

    6,222원(€4.1)

    1.3배비쌉니다

한국 가격을 1배로 둔 값입니다. 항목마다 따로 보세요.

  • 빅맥 (단품)6.5 EUR약 9,863원

    세트(맥메뉴)는 11~13유로. 더보기접기

    프랑스는 매장별로 가격을 정해서 편차가 큽니다 — 파리 외곽 매장은 5.4유로, 샹젤리제·기차역 매장은 7.8유로까지 갑니다. 매장 식사는 부가세 10%, 포장은 5.5%라 포장이 조금 쌉니다.

  • 택시 기본요금 (파리, 주간)4.18 EUR약 6,343원

    파리 택시는 승차 수수료 4.18유로가 붙고 **첫 미터부터** 거리요금이 따로 올라갑니다 — 기본요금이 거리를 포함하는 한국과 구조가 다릅니다. 더보기접기

    주간·파리 시내(A요금) 기준 km당 1.12유로라 3km 환산이 7.54유로. ⚠️ 여기에 최저요금 제도가 있어 짧은 구간은 하한에 걸립니다. 2026년 전국 상한 고시는 8.00유로인데 파리 적용값을 7.30유로로 적은 자료도 있어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야간·일요일은 B요금 1.38유로/km. 공항은 미터기가 아니라 정액제입니다 — CDG↔파리 우안 56유로·좌안 65유로, 오를리↔좌안 37유로·우안 44유로 고정이며 심야·주말·짐 할증이 없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켜자고 하면 그건 규정 위반입니다.

  • 비스트로 점심 정식 (포뮐 미디)20 EUR약 30,349원

    전채+메인 또는 메인+디저트 2코스 기준 17~28유로. 더보기접기

    같은 식당이라도 저녁에 단품으로 시키면 1.5배가 됩니다. '점심에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가볍게'가 프랑스 물가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이용 계열 식당은 저녁에도 20유로 안쪽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맨 위 한 줄은 빅맥지수 기준입니다. 현지 물가는 2026년 상반기 조사, 환율은 오늘 기준입니다. 한국 기준값은 2026년 상반기 공개 자료입니다. 커피는 전 세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로 통일했고, 택시는 기본요금이 포함하는 거리가 나라마다 0km(프랑스·미국)에서 1.6km(한국)까지 달라 3km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서울 3km는 고시 요금(기본 4,800원/1.6km + 131m당 100원)으로 계산한 약 5,870원이며, 정체 시간요금까지 붙는 실제 요금은 5,900~7,400원 사이에서 움직입니다. 3성급 호텔은 최신 공개 자료가 없어 비교에서 뺐습니다.

이 나라를 설명하는 것

먹는 일에 국가적 자부심을 건 나라. 관광지를 찍는 여행보다 동네 하나를 정해 빵집과 카페 테라스를 어슬렁거리는 여행이 훨씬 잘 맞습니다.

  • 🍽️

    가스트로노미 (프랑스인의 미식 식사)Le repas gastronomique des Français

    아페리티프로 시작해 전채·메인·치즈·디저트로 이어지는 '식사의 순서' 자체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왜 이 나라를 설명하나설명 접기

    프랑스에서 밥은 연료가 아니라 의식(儀式)입니다. 점심 2시간이 이상하지 않고, 코스 순서를 건너뛰거나 메인과 디저트를 같이 달라고 하면 웨이터가 난처해합니다. 여행자가 '왜 이렇게 느리지'라고 느끼는 대부분의 순간은 서비스가 나쁜 게 아니라 이 문화와 부딪친 것입니다. 반대로 이 리듬에 몸을 맡기면 프랑스 여행의 절반이 해결됩니다.

  • ⚖️

    라이시테 (정교분리)La laïcité

    1905년 정교분리법 이후, 국가는 종교에 개입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는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왜 이 나라를 설명하나설명 접기

    성당이 수도 없이 많은 나라인데 정작 사회는 강하게 세속적입니다. 공립학교에서 히잡 착용이 금지되고, 공공장소 얼굴 가리기가 법으로 제한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여행자에겐 두 가지로 체감됩니다 — 종교 시설이 '신앙 공간'인 동시에 '국가 소유 문화재'라 입장이 무료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종교나 인종을 소재로 한 가벼운 농담이 한국에서보다 훨씬 무겁게 받아들여집니다.

  • 🏖️

    바캉스 (여름 대이동)Les grandes vacances

    법정 유급휴가 연 5주. 더보기접기

    7월 말~8월이면 도시가 통째로 비고 동네 빵집·비스트로가 2~4주씩 셔터를 내립니다.

    왜 이 나라를 설명하나설명 접기

    1936년 인민전선 정부가 유급휴가를 법제화한 이래 '길게 쉬는 것'은 프랑스에서 권리이자 정체성입니다. 여행자에게 이건 낭만이 아니라 일정 문제입니다 — 8월 파리에서 가고 싶던 식당 문이 잠겨 있고 'Fermeture annuelle(연중 휴가)' 종이만 붙어 있는 경험을 거의 반드시 하게 됩니다. 가려는 가게가 있으면 8월엔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지도 최신 리뷰로 영업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출처 웹 조사 (공개 자료 대조) · 2026-08 확인

대표 관광지

  • 에펠탑파리 · 2~3시간 (전망대 등정 포함)

    1889년 만국박람회 임시 구조물로 세워졌다 철거를 면한 철탑. 더보기접기

    정작 진짜 명장면은 탑 위가 아니라 밖에 있습니다 — 해가 진 뒤 매 정시마다 5분간 전구 2만 개가 반짝입니다. 샤요궁(트로카데로) 쪽 계단이나 샹드마르스 잔디밭에서 보는 각도가 가장 좋습니다.

  • 베르사유 궁전베르사유 (파리 근교) · 반나절~하루

    루이 14세가 귀족을 궁으로 불러들여 감시하려고 지은, 절대왕정의 물리적 증거. 더보기접기

    궁 내부보다 정원이 압도적으로 넓어 걷는 여행이 됩니다. 파리에서 RER C로 1시간. 여름 주말엔 분수 쇼가 열리는 대신 정원이 유료로 바뀝니다.

  • 몽생미셸노르망디 · 당일치기 시 하루 전부 / 1박 권장

    조수 간만 차가 유럽에서 손꼽히는 만 한가운데 솟은 수도원 섬. 더보기접기

    만조 때 물에 잠긴 모습과 간조 때 갯벌 위에 선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파리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하지만 왕복 10~12시간이라, 하룻밤 자고 인적 없는 새벽·야간의 섬을 보는 쪽이 훨씬 남습니다.

대표 음식

  • 스테이크 프리트Steak-frites

    소고기 구이에 감자튀김. 더보기접기

    프랑스 비스트로의 기본값이고 아무 데서나 시켜도 중간은 갑니다. 굽기를 물어보는데 프랑스식은 한국보다 한 단계 덜 익습니다 — 한국의 '미디엄'을 원하면 à point(아 푸앙)가 아니라 bien cuit(비앙 퀴)에 가깝습니다. 곁들여 나오는 소스는 베아르네즈나 후추 소스가 흔합니다.

    18~26 EUR

  • 크루아상Croissant au beurre

    그냥 croissant이 아니라 croissant au beurre(버터 크루아상)를 고르세요. 더보기접기

    마가린으로 만든 것과 구분하는 표시입니다. 간판에 'artisan boulanger(장인 제빵사)'가 붙은 집이 공장 반죽을 굽는 체인과 다릅니다. 바게트도 일반 baguette보다 baguette de tradition(트라디시옹)이 첨가물 없이 법으로 정해진 재료만 쓴 것입니다.

    크루아상 1.3~2.2 EUR / 바게트 트라디시옹 1.3~1.6 EUR

  • 뵈프 부르기뇽Bœuf bourguignon

    소고기를 레드와인에 오래 조린 부르고뉴식 스튜. 더보기접기

    프랑스 가정식의 원형이고 거의 모든 비스트로 메뉴에 있습니다. 갈비찜과 결이 비슷해서 한국인 입에 실패가 적습니다. 부이용 계열 식당에서는 12유로대에도 나옵니다.

    12~24 EUR

숏츠로 여행하기

짧은 영상으로 프랑스를 먼저 둘러봅니다.

프랑스 숏츠는 아직 없습니다.

영상 제보하기 →

검수한 영상 · 유튜브에서 재생

여행 영상

프랑스를 소개하는 한국어 영상입니다.

  • 19:3720분만에 프랑스 파리 동네 완벽하게 알아보기 🇫🇷파리지앙 2세조회 5만 · 4개월 전
  • 11:05✈️ 비행기 타기 전 휘리릭 보는 파리 여행 팁 요점정리 📝 파리 인사법부터 파리 식당이용 팁, 화장실 이용법까지! 파리에 발 닿자마자 써먹을 파리여행 꿀팁 핵심 요약!게으른 완벽주의자조회 5.4만 · 1년 4개월 전
  • 14:43부모님과 해외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야 하는 필수템 (정일영 교수 2부)지식인사이드조회 8.1만 · 1년 7개월 전
  • 15:08패키지로는 절대 못 느끼는 파리+스위스 자유여행 일정 총정리토모 트래블 : 유럽여행 플래너조회 1.9만 · 1년 1개월 전

유튜브 검색 결과 · 최근 2년 내 영상만 · 조회수·좋아요로 정렬

한국인 관심도

한국인이 많이 찾아보는 나라 22위입니다.

1. 일본2. 베트남3. 대만4. 중국5. 태국6. 미국7. 필리핀8. 인도네시아22. 프랑스4네이버 검색 관심도 (일본=100) · 방문자 수가 아닙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 2025-08~2026-07 조사

한국 앱 → 현지 앱

쓰던 앱이 안 통합니다. 무엇으로 갈아타는지 보세요.

  • B
    지하철 종결자 + 티머니→Bonjour RATP
    파리 메트로·버스·RER 실시간 운행정보와 역 출구 안내. 더보기접기

    앱 안에서 티켓을 사서 휴대폰에 담아 개찰구에 태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티켓 탑재는 NFC 지원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잘 되고, 아이폰은 기종·설정에 따라 실패합니다. 안 되면 역 자판기에서 Navigo Easy 카드(2유로)를 사서 충전하세요 — 카드는 익명이라 여러 명이 돌려 쓸 수 없고 1인 1장이 원칙입니다.

  • Î
    경기버스정보 + 티머니GO→Île-de-France Mobilités
    파리권(일드프랑스) 통합 교통 앱. 더보기접기

    1일권 Navigo Jour, 공항 티켓 등 낱장 이상의 승차권은 여기서 사는 게 편합니다.

    앱 결제 단계에서 한국 발급 카드가 3D 시큐어 인증에 걸려 거부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두 번 실패하면 미련 없이 역 자판기(신용카드 가능, 언어를 한국어는 아니어도 영어로 바꿀 수 있음)로 가세요.

  • L
    부산 동백패스 앱 정도의 지역 교통앱→Lignes d'Azur
    니스 광역권 트램·버스 앱. 더보기접기

    공항을 잇는 트램 2호선, 구시가행 1호선 실시간 정보와 티켓 구매.

    니스도 종이 티켓을 없앴습니다. 앱이 안 되면 충전식 카드 'La Carte'(보증금 2유로)를 자판기에서 사야 하고, 공항 정류장 자판기에서는 공항 전용권 'L'AERO'(10유로)만 팔아 일반 1회권을 살 수 없습니다.

  • S
    코레일톡→SNCF Connect
    프랑스 전국 기차(TGV·인터시테·지역열차 TER) 예약과 전자티켓. 더보기접기

    파리↔니스, 니스↔모나코 같은 도시 간 이동은 거의 다 여기서 해결됩니다.

    한국 발급 카드가 결제 인증에서 막히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실패하면 Trainline 같은 대행 앱(수수료 소액)이나 역 창구를 쓰세요. 또 프랑스는 파업(grève)이 잦아 출발 며칠 전 이 앱의 공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U
    카카오T→Uber
    파리·니스·리옹 등 대도시에서 정상 작동합니다. 더보기접기

    목적지를 프랑스어로 말할 필요가 없고 요금이 미리 확정돼, 언어와 바가지 걱정을 한 번에 없애줍니다. Bolt·FreeNow도 같은 도시에서 됩니다.

    CDG·오를리 공항은 지정 픽업 존까지 짐을 끌고 한참 걸어가야 하고, 피크 시간엔 할증이 붙어 정액 택시(CDG↔파리 56~65유로)보다 비싸집니다. 공항만큼은 택시 승강장이 대체로 더 낫습니다.

  • T
    캐치테이블→TheFork (라푸르셰트)
    프랑스 최대 식당 예약 앱. 더보기접기

    같은 식당을 20~50% 할인된 시간대에 잡을 수 있는 좌석이 자주 나옵니다. 예약이 사실상 필수인 저녁 식사에서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인기 있는 비스트로와 미슐랭 식당은 여기 없고 자체 사이트나 전화로만 받습니다. 그리고 부이용(Bouillon) 계열이나 니스 라 므렌다처럼 아예 예약을 안 받는 명소도 많아, 앱에 없다고 해서 별로인 곳이 아닙니다.

  • T
    라스트오더→Too Good To Go
    빵집·식당·마트가 그날 남은 음식을 3~6유로짜리 랜덤 봉투로 파는 앱. 더보기접기

    프랑스가 사실상 주력 시장이라 파리·니스 모두 매물이 많고, 유명 불랑주리의 크루아상을 원가 이하로 담아올 수 있습니다.

    픽업 시간대(보통 폐점 직전 30분~1시간)가 정해져 있고 내용물을 고를 수 없습니다. 시간을 못 맞추면 환불이 안 되니 그날 동선 위에 있는 가게만 잡으세요.

  • G
    파파고→Google Translate (+ DeepL)
    카메라를 메뉴판에 대면 실시간으로 한국어가 덧씌워집니다. 더보기접기

    프랑스는 영어 메뉴가 없는 동네 식당이 여전히 많아 이게 실질적인 생존 도구입니다. 오프라인 프랑스어 팩을 미리 받아두세요.

    프랑스 메뉴는 조리법·부위 용어가 많아 직역이 기괴하게 나옵니다(예: 'ris de veau'는 송아지 흉선이지 밥이 아닙니다). 카메라 번역은 구글이, 문장 번역 품질은 DeepL이 낫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번역 앱만 믿지 말고 프랑스어로 적힌 알레르기 카드를 따로 준비하세요.

아이콘·주소는 각 앱의 공식 스토어 등록 정보

흔한 수법과 피하는 법

길거리 — 청원 서명·교통 — 메트로·RER 소매치기에서 가장 크게 당합니다.

  • 길거리 — 청원 서명

    에펠탑·루브르 유리 피라미드 앞·사크레쾨르 계단에서 클립보드를 든 젊은 여성 여러 명이 '농아인 후원 서명'을 내밉니다. 더보기접기

    서명하면 곧바로 기부금 20~50유로를 요구하고, 무엇보다 당신이 고개를 숙여 서명하는 그 몇 초 동안 일행이 가방과 뒷주머니를 텁니다.

    → 클립보드가 보이면 대화 자체를 시작하지 마세요.

  • 교통 — 메트로·RER 소매치기

    공항선 RER B(샤를드골↔파리)와 메트로 1·4·9호선, 북역·샤틀레·개선문 구간이 집중 구역입니다. 더보기접기

    대표 수법 둘 — 문이 닫히기 직전 통로 쪽 승객의 휴대폰을 낚아채고 뛰어내리는 것, 그리고 개찰구나 계단에서 앞사람이 갑자기 멈춰 정체를 만들고 뒤엣사람이 지갑을 빼는 것.

    → 휴대폰은 출입문 옆에서 보지 말고 차량 안쪽에서 보세요.

  • 길거리 — 우정팔찌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성당 계단 아래에서 남자들이 '선물이야, 공짜야'라며 손목을 덥석 잡고 실팔찌를 매듭지어 버립니다. 더보기접기

    다 묶은 뒤에는 20~50유로를 요구하고, 어느새 일행 서너 명이 둘러싸 압박합니다.

    → 그 계단 구간에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팔짱을 낀 채 걸으세요.

  • 결제 — 원화(KRW) 결제 유도

    식당·상점 카드 단말기나 ATM 화면에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 더보기접기

    / Pay in KRW?'가 뜹니다. 승낙하면 가맹점이나 ATM 사업자가 정한 나쁜 환율이 적용되고 3~7% 수수료가 얹힙니다. 점원이 친절하게 '네 나라 돈으로 해줄게요'라며 대신 눌러주기도 합니다.

    → 언제나 유로를 선택하세요.

  • 길거리 — 금반지 줍기

    센강변·튈르리 정원·루브르 주변에서 앞서 걷던 사람이 발밑에서 금반지를 '주운' 척 집어 들고 '당신이 떨어뜨린 것 같은데'라며 건넵니다. 더보기접기

    아니라고 하면 '그럼 가져, 행운이야'라고 쥐여주고는 곧바로 '커피값이라도'라며 20~50유로를 요구합니다. 실제로는 몇백 원짜리 도금 링입니다.

    → 손에 쥐지 마세요.

한국인 후기

다녀온 사람들이 적은 주의사항입니다.

  • 여행자 트랩

    오스트리아 여행자 유의사항 오스트리아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은 10가지 사항 오스트리아에서도 이탈리아, 프랑스 등과 마찬가지로... 비엔나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정도 걸리는 니어외스터라이히주의...

    정준극 · 2010.12

  • 러시아 여행 - 울란우데 9부

    지쳐, 좋은 분위기에 기분 전환할만한 곳으로 아주 좋겠더라고. ... 러시아 유럽 여행 주요 사항 19:21:16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2부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 2020.02

  •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7부

    마지막은 저녁먹고 장 좀 보고 난 뒤 이르쿠츠크의 밤 사진... ... 러시아 유럽 여행 주요 사항 19:21:16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2부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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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인사말

한글 발음 그대로 읽으면 통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게·식당에 들어가면 무조건 이것부터. 저녁 6시 이후엔 Bonsoir = 봉수아르)

    Bonjour

    봉주르

  • 안녕히 계세요 (나갈 때도 반드시)

    Au revoir

    오 흐부아르

  • 정말 감사합니다

    Merci beaucoup

    메르시 보쿠

  •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길 물을 때, 부딪쳤을 때)

    Excusez-moi / Pardon

    엑스퀴제 무아 / 파르동

  • 영어 하실 수 있나요?

    Parlez-vous anglais ?

    파를레 부 앙글레?

  • 계산서 주세요 (수돗물은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 = 윈 카라프 도)

    L'addition, s'il vous plaît

    라디시옹, 실 부 플레

  • 얼마예요?

    C'est combien ?

    세 콩비앙?

  • 도와주세요! 경찰을 불러주세요!

    Au secours ! Appelez la police !

    오 스쿠르! 아플레 라 폴리스!

알고 가면 좋은 예절

  • 이렇게 하세요봉주르 먼저

    가게·식당·빵집·엘리베이터·병원 대기실 어디든 들어가는 순간 눈을 맞추고 'Bonjour'부터 하세요. 나올 때는 'Au revoir'. 저녁 6시 이후엔 'Bonsoir'. 용건은 그다음입니다.

    프랑스에서 인사는 예의범절이 아니라 '당신을 사람으로 인정한다'는 신호입니다. 더보기접기

    인사 없이 바로 'Excuse me, how much?'로 시작하면 상대를 자판기 취급한 게 됩니다. 여행기에 흔한 '파리 사람은 불친절하다'는 후기의 상당수가 실은 이 한마디를 빼먹은 결과입니다. 반대로 봉주르 하나만 제대로 해도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 이렇게 하세요팁

    계산서에 'service compris'가 있으면 봉사료가 이미 포함된 겁니다. 팁은 의무가 아니고, 좋았으면 잔돈이나 1~2유로를 테이블에 두는 정도. 고급 레스토랑이라도 5~10%면 충분합니다. 미국식 15~20%는 불필요합니다.

    프랑스는 법으로 서비스료를 메뉴 표시가격에 포함시키게 되어 있고, 종업원은 최저임금 이상의 정식 급여를 받습니다. 더보기접기

    팁이 생계가 아니라 순수한 보너스라 안 줘도 눈치를 주지 않습니다. 과하게 주면 오히려 어색해합니다.

  • 이렇게 하세요물과 빵은 공짜

    식당에서 생수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윈 카라프 도, 실 부 플레)'라고 하면 수돗물을 유리병에 담아 무료로 줍니다. 빵도 무료입니다. 웨이터가 'Plate ou gazeuse?(생수? 탄산수?)'라고 물으면 둘 다 유료 병입수라는 뜻입니다.

    1967년 6월 8일 시행령이 빵과 일반 물을 '커버'의 일부로 규정해 따로 값을 받지 못하게 했습니다. 더보기접기

    2022년 1월부터는 무료 식수를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메뉴나 게시물에 표시할 의무까지 생겼습니다. 4인 가족이 매 끼 생수를 시키면 하루 20유로가 그냥 나가니, 이 한 문장이 여행 경비에서 체감이 큽니다.

  • 하지 마세요목소리 크기

    식당·지하철·기차에서 한국식 대화 볼륨은 크게 튑니다. 통화는 밖에서, 대화는 같은 테이블에만 들릴 정도로. 특히 기차 안 스피커폰 통화는 확실한 결례입니다.

    프랑스에서 공공장소는 '각자의 사적 공간이 겹쳐 있는 곳'으로 여겨져, 소리로 남의 공간을 침범하는 것을 무례로 봅니다. 더보기접기

    식당은 애초에 대화를 하러 가는 자리라 옆 테이블 소음에 특히 민감합니다. 한국 식당의 활기찬 소음이 기본값이라면, 프랑스는 웅성거림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맞습니다.

  • 하지 마세요비즈(볼 인사)는 먼저 하지 않기

    볼을 맞대는 인사(la bise)는 친구·지인·가족 사이의 것입니다. 여행자는 먼저 시도하지 말고, 상대가 얼굴을 기울여 오면 그때 따라가면 됩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나 업무 자리에서는 악수가 정답입니다.

    지역마다 횟수(2~4번)와 시작하는 쪽(왼뺨/오른뺨)이 달라서 프랑스 사람들끼리도 자주 엇갈립니다. 더보기접기

    게다가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다가가면 그건 인사가 아니라 신체 접촉이 됩니다. 먼저 하지 않는 게 언제나 안전합니다.

현지 시각

오전 11:54

파리11:54서울18:54-7h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지금 서울은 18시 — 전화해도 되는 시간입니다.

위치

구글 지도에서 열기 →

나라 기초정보

수도
파리
면적
551,695㎢
한국의 5.5배
공용어
프랑스어
국가번호
+33
한국으로 걸 땐 +82
콘센트·전압
Type E (둥근 구멍 2개 + 소켓 쪽에 튀어나온 접지 핀), 230V 50Hz.
출발 전 플러그 모양 확인

에스프레소 한 잔2 EUR약 3,035원

카운터에 서서 마시면 1.5~2유로, 테라스에 앉으면 같은 커피가 3.5~5유로입니다. 더보기접기

자리값이 커피값보다 비싼 구조라 가격표에 comptoir(카운터)/salle(홀)/terrasse(테라스) 세 가지 가격이 따로 붙어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참고로 그냥 'un café'는 에스프레소이고, 한국식 아메리카노를 원하면 'un café allongé(앙 카페 알롱제)'입니다.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4.1 EUR약 6,222원

    전 세계 같은 물건으로 맞춘 커피 비교값입니다(파리 매장가 기준, VAT 포함). 더보기접기

    ⚠️ 스타벅스 프랑스는 공식 사이트에 가격을 싣지 않아(매장을 고른 뒤에야 나옵니다) 프랑스 메뉴가격 정리 사이트 한 곳의 값(Tall 4.10유로 / Grande 4.60유로, 2026-04-04 갱신)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 **공식 출처가 아닙니다.** 2026-08-07에 파리 매장 여섯 곳의 배달 메뉴를 직접 확인했더니 Caffè Americano가 우버이츠 4.45유로(르나르가 75004 · 블랑슈 75009 · 아브뉘드프랑스 75013 · 몽파르나스 75014), 딜리버루 4.35~4.45유로(레퓌블리크 · 라파예트 · 생앙투안 · 생미셸)로 일관됐습니다. 다만 프랑스 배달 플랫폼은 매장가보다 10~25% 높게 붙는 것이 통상이라, 이 4.45유로를 되돌리면 매장가는 3.6~4.0유로대가 나옵니다 — **시드의 4.10유로와 어긋나지는 않지만 매장가를 확정한 것도 아닙니다.** 프랑스 카페의 에스프레소(카운터 1.5~2유로)와는 애초에 다른 물건이니, 이 값은 '나라끼리 줄 세우기'에만 쓰고 현지 체감은 위 에스프레소 값으로 보세요.

  • 3성 호텔 1박 (파리, 2인실)150 EUR약 227,618원

    비수기 120유로, 6~8월과 패션위크·주요 행사 기간엔 200유로를 넘습니다. 더보기접기

    니스는 계절 편차가 더 커서 7~8월엔 파리보다 비싸지고 11~3월엔 절반 밑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관광세가 1인 1박 2~6유로 별도로 붙고 체크아웃 때 현장 결제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