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Singapore
싱가포르는 지금 오후 5:55, 업무시간이 아닙니다.
이 도시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관할입니다.
대사관 긴급전화 (사건·사고)+65-9654-3528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전용, 24시간. 근무시간이 끝난 뒤(평일 18시 이후·주말·공휴일)에는 대사관과 닿는 유일한 번호입니다. 여권 재발급·공증·비자 같은 급하지 않은 민원은 이 번호 말고 대표전화로 거세요.월~금 09:00~12:30, 14:00~18:00. 영사민원(여권·공증)은 09:00~12:30 / 14:00~17:00, 비자는 09:00~11:30까지. 여권 분실처럼 급하지만 생명이 걸리진 않은 일은 근무시간이면 이쪽이 빠릅니다.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안내 · 2026-08-07 확인
내려서 짐 찾고 나오는 30분에 필요한 것들
면적 735km²(서울의 약 1.2배)에 600만 명이 사는 도시국가. 중국계·말레이계·인도계가 영어를 공용어로 섞여 살면서 각자의 언어와 종교, 음식을 그대로 지킵니다. MRT 두세 정거장 사이로 불교 사원, 힌두 사원, 모스크가 차례로 나타나고 호커센터 한 곳에서 세 문화의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비싸고 안전한 나라'라는 첫인상 뒤에는, 자원 없는 작은 섬이 질서와 신뢰를 유일한 자산으로 삼아 만든 설계도가 있습니다.
짐이 많거나 밤 11시가 넘어 막차가 걱정되면 택시가 시내까지 S$25~40(창이공항 할증 별도, 자정~06시 50% 할증)이고, Grab·Gojek은 탑승 전 요금이 확정됩니다. 공항 택시 대기줄은 회전이 빨라 대개 5~10분이고 미터를 정확히 씁니다. 줄 옆에서 말을 거는 호객꾼은 무시하세요. / [시내 교통] MRT와 버스만으로 거의 모든 관광지가 커버됩니다. 해외 발급 비접촉 카드(비자·마스터·애플페이·구글페이)를 개찰구에 그대로 대면 되는데 하루 S$0.60 관리비가 붙으니, 사흘 이상 자주 탈 계획이면 Singapore Tourist Pass(1일권 S$17~)나 EZ-Link 카드(S$10, 그중 S$5는 환급 안 되는 카드값)를 사는 편이 낫습니다. 탈 때와 내릴 때 반드시 두 번 태그하세요 — 한 번 빠뜨리면 최대 요금이 청구됩니다. 버스는 정차 벨을 누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고, 안내방송은 '하차'를 alight이라고 합니다. 차량 호출은 Grab·Gojek·TADA 세 앱 요금을 비교하는 게 현지식이고, 폭우나 퇴근시간에 앱 할증이 튈 때는 정식 택시 미터를 쓰는 CDG Zig가 더 쌀 때도 있습니다. 시내 상당 구간이 MRT 지하도와 몰 지하로 이어져 있어, 오후 스콜이 쏟아져도 젖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후 5:55
SGD 1이면 약 1,054원입니다.
10,000원은 약 SGD 9.49입니다.
아침에 한 번 보고 나갑니다
체감 35°, 실제보다 5° 높게 느껴집니다.
29.8°
오후 5시에 비 올 확률이 88%로 가장 높습니다.
한낮 외출을 피하고 긴팔을 입으세요.
Open-Meteo 대기질 · 지금 값
하현달밝기 56%
보름 10월 26일 · 그믐 10월 11일
한나절 단위로 고르는 것들
상호는 간판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톈톈 하이나니즈 치킨라이스 (맥스웰 호커센터 #01-10/11)하이난식 치킨라이스
한 접시 S$6 안팎인데 점심 피크에는 30~60분 줄을 섭니다. 11시 전이나 14시 이후를 노리세요. 휴무일이 있으니 가기 전 구글맵에서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바로 옆에 비슷한 이름의 가게가 여럿이라 간판을 꼭 보세요.
점보 시푸드 (리버사이드 포인트·이스트코스트 등)칠리 크랩
게는 무게로 계산하니 주문 전에 '총 몇 g, 총액 얼마'를 반드시 확인하세요(보통 한 마리 S$80~120). 남은 소스는 튀긴 빵 만터우에 찍어 먹는 게 정석입니다. 인기 지점은 Chope 앱 예약이 사실상 필수이고, 계산서에 서비스차지 10%와 GST 9%가 따로 붙습니다.
송파 바쿠테 (뉴브리지 로드 본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슈퍼트리 & 냉방 온실
유료인 클라우드 포레스트·플라워 돔은 실내 냉방이 아주 세서, 한낮 더위를 피하는 피난처로도 좋습니다. 야외 산책로 자체는 24시간 무료 개방.
차이나타운 · 리틀인디아 · 캄퐁글람 세 민족 거리
반나절이면 불아사(불교)·스리 마리암만 사원(힌두)·술탄 모스크(이슬람)를 다 볼 수 있는데, 이 밀도가 이 나라를 가장 잘 설명합니다. 캄퐁글람의 하지 레인은 벽화와 편집숍이 늘어선 골목이고, 리틀인디아는 일요일 저녁에 이주노동자들이 모여 가장 활기찹니다. 사원 들어갈 땐 신발을 벗고 어깨·무릎을 가리세요.
센토사 섬 & 케이블카
짧은 영상으로 싱가포르를 먼저 둘러봅니다.
싱가포르 숏츠는 아직 없습니다.
영상 제보하기 →검수한 영상 · 유튜브에서 재생
블록 오른쪽 위 손잡이를 끌어 옮기세요. 폰에서는 잠깐 누른 뒤 끕니다.
24시간 한국어 상담. 시각과 무관하게 연결되지만, 현지 대사관이 먼저입니다 — 위 번호가 안 걸리거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 거세요. 해외에서 걸면 국제전화 요금이 붙습니다.
47 Scotts Road #08-00 Goldbell Towers, Singapore 228233 (영사과는 같은 건물 #16-03, 04). Newton MRT역 A출구에서 도보 2분.
지도에서 보기 →싱가포르식 바쿠테는 말레이시아식과 달리 한약재 대신 흰 후추와 마늘로 맑게 끓여서, 국물이 감자탕과 설렁탕 사이 어디쯤 맛입니다. 한국인 입에 가장 잘 맞는 현지 음식 중 하나이고 국물은 무한 리필해 줍니다. 유탸오(튀긴 꽈배기)를 국물에 적셔 먹어보세요.
328 카통 락사 (이스트코스트 로드)카통 락사
코코넛 밀크 베이스라 매운맛보다 고소하고 진한 쪽이라, 매운 걸 못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탁오탁(생선살 어묵 구이)을 곁들이는 게 현지 조합. 카통·주치앗의 알록달록한 페라나칸 숍하우스 거리 구경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가면 좋습니다.
맥스웰 호커센터 & 라우파삿 사테 스트리트
맥스웰(차이나타운)은 톈톈 치킨라이스로, 라우파삿(도심 CBD)은 저녁 7시부터 옆 도로를 막고 열리는 야외 사테 노점 거리로 유명합니다. 자리는 휴지 한 팩을 테이블에 올려두는 '초프'로 맡고, 다 먹으면 쟁반을 직접 반납대에 갖다 놓으세요 — 이건 법으로 정한 의무입니다. 대부분 현금이나 PayNow QR을 받고, 카드가 안 되는 노점도 있으니 소액 현금을 챙기세요.
섬 안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S.E.A. 아쿠아리움, 인공 해변이 모여 있어 하루가 통째로 갑니다. 돈을 아끼려면 비보시티 3층에서 센토사 익스프레스 모노레일이나 보드워크 도보로도 들어갈 수 있고, 야경만 보려면 저녁에 케이블카 한 번만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스타파 센터 (리틀인디아)
향신료·차·화장품·기념품·전자제품·과자까지 다 있고, 싱가포르에서 드물게 값이 쌉니다. 카야잼, 타이거밤, 부아메라 같은 선물용 품목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고 GST 환급 카운터도 있습니다. 새벽에도 열려 있어 야간 도착이나 시차로 잠 못 드는 날에 요긴합니다. 통로가 좁고 사람이 많으니 가방은 앞으로 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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